최근 인터넷을 통해 소개된 처절테란 베르트랑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 핵 쏘는 프로게이머로 잘 알려진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가 프로 포커플레이어로 대활약하고 있는 것.
여전히 ELKY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베르트랑은 2009년에만 9억 5천 만원의 상금을 벌어 들여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으며 누적상금은 70억 원에 달한다. 2008년 유러피언 포커 어워드에서는 최연소의 나이로 월드 시리즈 포커에서 우승한 피터 이스트게이트를 제치고 올해의 포커 플레이어 상을 수상해 프로 겜블러의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다.
프로 포커팀인 포커스타즈의 멤버이며 포커스타즈 사상 처음으로 '슈퍼노바'와 '슈퍼노바 엘리트'를 달성하기도 했다. 슈퍼노바와 슈퍼노바 엘리트는 각각 2주안에 100,000 포커 포인트를 획득한 플레이어와 4개월 반 안에 1,000,000 포인트를 획득한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지위다.
한 네티즌은 이를 두고 베르트랑이 '너희들 아직도 스타하니? ㅋㅋㅋ' 라고 말할 것이라는 리플을 남겨 익살을 부리기도 했다.
베르트랑은 한국에서의 프로게이머 시절을 회고하며 한국 게이머와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하니 도저희 그들을 이길 수 없어서 한국 게이머들의 전략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장거리 달리기, 영화 감상 및 여행을 즐기며 프랑스어, 영어와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베르뜨랑이 탄 2009 상금 >
1월 8일 : 433,500달러 = 677,994,000원
1월 23일 : 108,983달러 = 170,449,412원
2월 26일 : 38,085달러 = 59,564,940원
3월 2일 : 25,414달러 = 39.747,496원
2009년 상금 : 605,982달러 = 947,755,848원 (약 9억 5천만원)
누적상금 : 4,823,046달러 = 7,543,243,944원 (약 75억)
포커로 종목 변경하고..
베르트랑은 작년 올해의 선수 2위
올해 현재 2위
현재 ESPN 파워 랭킹 2위
09년엔 랭킹 1위
한편 동시대를 풍미했던 해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중에 한 명인 기욤 패트리(사진 왼쪽: Guillaume Patry) 역시 프로 겜블러로 활동 중이다. 베르트랑보다 뒤늦게 겜블러로 전향한 기욤 패트리는 2007년 11월 마카오 대회에서 4위 (베르트랑 5위), 2007년 12월 시드니 대회에서 22위, 2008년 6월 포커 월드시리즈에서 16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겜블러로 변신했다.
기욤 패트리의 누적상금은 1억 5천 만원이 약간 넘는 수준이며 한 때 베르트랑과 마찬가지로 포커스타즈 소속이었다.
vs
종목이 홀덤인걸 보니 홀덤 대회 같은데, 막판 프리플랍에서 상대가 핸드카드만(9,3) 보고 올인을 치자 베르뜨랑이 8포켓으로 콜 해버려서 상대를 거덜내고 우승을 거머쥔다.
겜블러 5년차에 누적상금 75억이라니. 어마어마하군.
연봉으로 따지면 15억 -ㅇ-
게다가 올해 3달만에 9억! -ㅇ-
난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진정한 답은 로또가 아니었다.
도박이었다!
그래! 지금이라도 짐싸들고 떠나자! 라스베가스로!
ㄱㄱㄱ
...
..
.
패, 패가망신하겠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ㅋㅋㅋ 포커페이스도 한목한듯~ 선그라스쓴 불상같은 표정 ..............
2009/03/27 10:51 [ ADDR : EDIT/ DEL : REPLY ]같은식으론이길수없어 정반대로갔다 ??? 그러고보니베르트랑선수경긴 대부분이장기전이엇던거같은기억이
보통 40분가량
베르뜨랑은 스타에서 포커로 전향하길 정말 잘한 듯 싶네요.
2009/03/27 20:10 [ ADDR : EDIT/ DEL : REPLY ]프로겜블러로 성공하기가 정말 엄청난게 어려운데, 저렇게 성공가도 달리고 있는거 보면 그저 감탄밖에 -ㅇ-